컷코as1 컷코 샤프닝 서비스 명품칼로 유명한 컷코 몇 년 전 지인 소개로 마스터의 설명을 듣다가 홀린 듯... 결제. 에센셜세트던가 뭐던가.. 우드블럭까지 야무지게 사고는 지인들 소개해서 디너포크도 받고 잘 쓰고는 있다. 일명 빵칼로 불리우는 페팃카버로 왼손 검지를 썰기 전 까지는 너무 좋았지....ㅎㅎㅎ 엄마 써보시라고 산도쿠 나이프(식칼) 드렸었는데 엄마도 손끝을 베이시는 바람에 겁나서 못 쓰겠다고 모셔두기만 했다능...;;; 절삭력이 좋고 디자인이 예쁘긴 하지만 비싼 가격 대비 거품도 좀 있는 것 같아서 아마 추가 구매는 하지 않을 듯싶다. 사실 세트로 구매하면서 여러 개 샀기 때문에 더 살게 없..;; 평생 보증서비스가 구매할 때는 나름 매력포인트였는데 내내 잊고 살다가 이번에 처음 AS를 받아봤다. 구매한 지 5년이 넘었지.. 2023. 1. 30. 이전 1 다음